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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

미소녀의 수상한 과외

드라마 그림, 글미니 그림쩡어

오냐오냐 무서운 것 없이 자란 17세 소녀 황보미는 어느 날 사고로 할머니의 운전 기사 아들인 구만해를 다치게 한다. 격노한 할머니는 황보미에겐 앞으로 일체 원조를 끊겠으며 팔을 다친 구만해의 팔이 되어 도와주라고 하는데...  둘 사이에서 싹트는 이 이상한 감정의 기류는?

#즐거움